[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윤아가 지창욱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주말이 또 왔네요! 이번주 '더 케이투'도 정말 열심히 촬영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지창욱은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해사한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아, 지창욱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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