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 학교에서 뛰쳐나온 나의 딸 서현이. 갑자기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 서현양을 한 팔에 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 역시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띄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남편의 딸 서현 양과는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녀 사이임을 뽐낸 바 있다.
또 이혜영은 미술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두번째 개인전을 마쳤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