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별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난 귀여운 솜사탕 친구들. 엄청난 입덧에 통 먹질 못하다가 솜사탕 덕에 당 보충 좀 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별은 솜사탕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하하 별 소속사는 별이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째 접어든 별은 내년 4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드림 군을 두고 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별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