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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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016' 용감한 형제, 장선영에 삼촌 마음 "AR 듣는 줄 알았다"

기사입력 2016.10.06 22:16 / 기사수정 2016.10.06 22:1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슈스케2016' 용감한 형제가 삼촌 미소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영주에서 온 장선영이 합격했다.

영주에서 온 장선영은 "서울에 왔을 때 천번을 넘어가는 버스 번호를 보고 놀랐다. 영주에는 1, 2, 3, 5, 6번이다"라고 말해 심사위원들을 웃게 했다. 선곡 역시 잭슨파이브의 'I Want You Back'을 선곡해 상큼한 음색을 뽐냈다.

에일리는 "묘하게 계속 끌린다"고 했고 김범수는 "끼나 매력이 있어서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용감한 형제는 "AR 듣는 줄 알았다"고 했다. 길은 탈락을 줬지만, 나머지 심사위원 6명은 합격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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