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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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비프빌리지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포토]

기사입력 2016.10.06 13:08 / 기사수정 2016.10.06 13:18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빌리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구조물을 철거하고 있다.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진행될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야외무대인사' 일정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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