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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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윤도현·김창렬, 코요태 초고음 도전

기사입력 2016.10.02 17:1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판타스틱 듀오' 윤도현과 김창렬이 신지의 키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전인권, 윤도현, DJ DOC, 코요태 등이 등장했다.
 
이날 김종민은 코요태 대표 히트곡 '순정'의 클라이맥스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유명한 코요태의 초고음. 이에 대해 윤상은 "당시 작곡가들 사이에서 신지 씨한테 곡을 준다고 하면 반키라도 올려서 줬다"라며 일화를 밝혔다.

이후 MC 전현무는 "혹시 윤도현 씨도 이거 올라갈 수 있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도현도 노래에 도전했다. 마지막에 쓰러졌지만, 윤도현은 훌륭하게 노래를 소화했다. 이어 김창렬의 차례. 김창렬은 초고음을 소화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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