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다리 점점 저려오고 피가 안 통하는 이 기분. 다리 꼬지마. 강현민, 강지운, 강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세 남자가 병원 쇼파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묘하게 닮은 얼굴과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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