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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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김민정·조여정과 한 식구

기사입력 2016.09.30 13:40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엄현경이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엄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좋은 인연을 맺게 돼 10월부터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금일(30일) 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소속사 크다컴퍼니와 함께하게 됐다. 

엄현경의 새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배우 김민정, 조여정, 심이영 등이 소속됐다. 

엄현경은 현재 KBS 2TV '해피투게더3', 스카이 드라마 채널 '뷰티SKY' 등에 출연하며 톡톡튀는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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