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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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귀요미"…이서언·서준, 부스스한 머리+커플룩 '눈길'

기사입력 2016.09.30 11:4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휘재의 아들 이서언, 서준이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이서언, 이서준의 사진을 게재하고 "늦잠 자서 머리가 부스스. 잘 다녀와. 본인들이 캔 고구마 먹고 등원"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서준, 이서언 형제는 빨간색과 파란색 조끼를 입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이서준은 킥보드를 타고 있는데, 쌍둥이는 손에 고구마를 하나씩 들고 있다. 특히 이서준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이서언의 부스스한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휘재의 자녀 이서언, 이서준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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