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여전한 조각 비주얼 '젠틀맨의 아우라' [화보]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시리즈에 연이어 출연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최근 매거진 제이룩과 미국 LA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한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포멀룩부터 위켄드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렬한 비주얼에 더해진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다니엘 헤니의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부각시키며 여전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넓고 광활한 가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다니엘 헤니는 오랜만에 화보로 근황을 전하며 패션 감각과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시즌2' 촬영에 집중 중이다.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시즌2'는 오는 2017년 미국 CBS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JLOOK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