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9.8%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8%P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6%, KBS 2TV '추적 60분'은 3.1%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서인영 가인 화요비 솔라가 출연해 걸크러시 유발자 특집을 꾸몄다. 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규현의 공석을 채워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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