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SKY' 엄현경·한보름, 아이유 과즙상 메이크업 도전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토탈 뷰티 케어 프로그램 '뷰티SKY'가 최신 트렌드 '아이유 과즙상 메이크업'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될 스카이드라마 '뷰티SKY'에서는 박한별, 선미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아이유 과즙상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한다.

'과즙상 메이크업'은 과즙이 터지는 듯한 상큼한 인상을 연출해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법이다. 함경식 아티스트는 MC들의 멘토가 되어 피부, 눈썹, 아이라인 등 '아이유 과즙상 메이크업'의 필수 팁을 전수하며, MC들은전수받은 비법을 토대로 메이크업 대결에 나선다.

또한, 피부만큼 중요한 모발, 두피 건강을 주제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 관리 제품을 소개하며, 탁월한 모발 개선 효과를 가진 '핫 아이템', '국민 아이템'부터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며 효과를 검증한 '리얼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 사용법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뷰티풀버디' 코너를 통해 평소 피로에 지친 발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풋케어샵을 소개할 예정이다.

'뷰티SKY(Secret Korean beautY)'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뷰티SKY'는 '뷰티 초보들의 뷰티 고수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뷰티 관련 아이템, 메이크업 꿀팁, 뷰티트렌드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엄현경, 한보름, 개그맨 신보라 등이 MC로 참여한다.

'뷰티SKY' 2화는 28일 밤 12시 스카이드라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스카이드라마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