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새 조합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케미가 공개됐다.
2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한 컷! 10월 14일 그들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을 확정 지은 에릭, 윤균상,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잡고 가운데 선 윤균상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막내다운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윤균상의 오른쪽 어깨에 강아지같은 손 모양으로 찰싹 붙은 에릭은 평소의 카리스마와 달리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삼시세끼'의 터줏대감 이서진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즐거워한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