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자동차 애호가 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윤현민은 23일 방송하는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7'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윤현민은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보여주며 '자동차 애호가'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윤현민은 '탑기어 코리아'의 거의 모든 방송을 챙겨볼 정도로 애청자라고 밝히며 "이번에 섭외 전화가 와서 너무나 기쁜 마음에 흔쾌히 요청에 응했고,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한편 '탑기어 코리아 시즌7'은 23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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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