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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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 28일 '나이트라인' 출연…12년 만 신작 비하인드 전한다

기사입력 2016.09.21 14:1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유명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오는 28일 방송하는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국내에도 '러브레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많은 팬을 지니고 있는 일본인 감독.

그는 이날 방송에서 4년여에 걸친 준비 끝에 12년 만에 선보인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 촬영 비하인드를 비롯해 새로운 뮤즈 쿠로키 하루 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한편 '립반윙클의 신부'는 오는 9월 28일 개봉하며, 이와이 슌지 감독이 출연하는 '나이트라인'은 28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CO㈜더콘텐츠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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