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3:55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캐릭터 '애니'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인 '애니팡 하트 왔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데이토즈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원을 방문해 생활가전 제품과 PC, 애니팡 캐릭터 학용품 등을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한편, 2014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기부와 다문화 아동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는 선데이토즈는 이날 후원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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