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보니하니' 첫방송에서 벌칙 수난시대를 겪었다.
5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새로운 하니로 나선 진솔은 신동우와 풍선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자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시작했고, 보니가 손쉽게 이기며 하니를 좌절하게 했다.
벌칙을 받게 된 진솔은 깜찍한 영구로 변신했다. 진솔은 곱슬 가발에 얼굴에 분장까지 했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며 유쾌한 방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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