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 여성 VIP 고객 초청 '레이디 퍼스트 클래스' 개최

- 20여 명 본사 초청, 틴팅의 중요성 공유

- 11월까지 '브이쿨 레이디 퍼스트 프로모션' 진행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틴팅 브랜드 브이쿨 코리아는 여성 VIP 고객 2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브이쿨 레이디 퍼스트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여성 운전자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차내로 유입되는 자외선과 이로 인한 피부 손상에 대해 소개 됐다. 또한 프리미엄 틴팅 필름인 브이쿨 VK를 통해 자외선 99% 차단은 물론, 적외선까지 98% 차단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브이쿨 VIP 고객은 "평소 운전 중 자외선에 따른 피부 손상 위험을 줄이고자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는 데 피부 보호에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자동차 틴팅을 통한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틴팅 필름의 원료별 성능이나 지속성의 차이까지 자세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브이쿨 코리아 김일환 대표는 "국내 여성 운전자 수가 늘고 있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주행 중 자외선 차단에 취약한 여성들이 많은 편이다"며 "주행 중 피부 손상은 물론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자외선 노출 위험에 대해 알리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본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브이쿨 코리아는 9월부터 2달간 전국 250여 개 대리점들과 함께 '브이쿨 레이디 퍼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자외선 99% 차단과 함께 98%의 열 차단 성능까지 갖고 있는 최상급 VK 필름의 전면 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NH 필름의 측후면 무료 시공(40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또한 여성 고객에게는 자외선 99%를 차단해주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펄튼 우산이 선착순으로 제공 된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브이쿨 코리아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