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함부로 배우하게' 멤버들이 웹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한다.
30일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웹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하는 7명의 멤버들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 스토리가 펼쳐진다.
오디션 직전까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이들은 심사위원의 앞에 서자 생각보다 냉혹한 평가와 엄숙한 분위기에 얼어붙는다. 특히 허경환은 생각지도 못한 발언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심사위원 앞에 선 멤버들에게서는 웃음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저마다 연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열정을 어필했고 연기는 물론 춤, 노래 등의 개인기까지 불사한다.
때문에 과연 이들 중 누가 오디션 합격의 영예를 안았을지 주목된다. 멤버 개개인에 대한 연기 평가 역시 가감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am8191@xportsnews.com / 사진=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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