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7
경제

클로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표현한 프로젝트 진행

기사입력 2016.08.29 17:14 / 기사수정 2016.08.29 18:07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3주년을 맞은 데일리 워치 브랜드 클로이(CLOI)가 땡큐스튜디오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에서 출시될 시계의 스트랩과 반려동물용 스트랩 칼라를 일치시켜, 서로를 이어주는 '교감'을 표현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꿈꾸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반려'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뜻깊은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호 작가가 합류했다. 더할 나위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Talk with me, 함께 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담은 Stay with me, 반려동물을 위트 있게 표현한 Walk with me, 강아지의 발을 그려 넣은 Be with me 까지 위트 있는 아트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투톤 컬러 소가죽 스트랩으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넥 칼라를 선보인다. 핑크 베이지와 스카이 블루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화이트 스티치와 골드 아일렛, 거기에 음각 디테일이 더해졌다.

재치 있는 아트가 돋보이는 4가지의 시계와 교감의 상징이 될 넥 칼라는 오는 29일, 11번가 디자이너 릴레이 프로젝트에서 단독으로 출시된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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