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딸과 함께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ELLE 중국판은 29일 장쯔이와 그녀의 딸이 함께한 매거진의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쯔이는 딸 싱싱(醒醒)을 품에 안고 블랙과 레드 컬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표지에서 장쯔이는 출산 후에도 잘 관리한 몸매를 과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했으며 올해 1월에 딸 싱싱을 출산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엘르' 중국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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