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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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민성이 형, 나이스'[포토]

기사입력 2016.08.25 20:4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넥센 김정훈이 김민성의 호수비로 LG 채은성을 잡아내며 이닝 종료 시킨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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