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측 "'더 보이스' 작품 검토중, 편성·캐스팅 확정된 바 없다"(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이 새 장르물 '더 보이스'를 검토 중이다.

23일 OC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더 보이스'에 대해서는 작품을 검토 중인 단계"라며 "편성이나 캐스팅 모두 확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보이스'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리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나쁜녀석들', '38사기동대' 등 '장르물의 명가'인 OCN이 새로운 장르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OC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