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드디어 뭉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 8화에서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완전체로 모인 마마무와 여자친구의 모습을 그린다.
쇼타임 8회에서는 마마무X여자친구 두 팀이 '여마친무' 구호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 단합운동회를 시작했다. 컬래버레이션 짝꿍 정하기를 시작으로 5라운드의 게임을 진행하며, 방송 최초 컬래버레이션 팀 다운 케미를 보여주었다.
한편 양 팀이 함께 섞여 2인1조로 진행된 짝꿍 운동회는 신문지 위에서 오래 버티기, 만보기 댄스 배틀 등 총 5라운드의 게임을 진행 해 매 라운드 우승팀에게는 상품이 주어져 경쟁에 열기를 더했다.
25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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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