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겨울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삼시세끼’고창편에는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가 등장했다.
짧은 다리와 귀여운 얼굴을 한 겨울이는 오리들에 호기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목욕을 하다 잠을 자는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유해진은 "자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세끼 하우스를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애교를 뽐낸 겨울이는 첫 등장부터 오리를 긴장 시키며 독특한 '케미'를 예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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