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마지막 대본 인증샷 "흑흑 진주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12일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다섯 마지막 대본 마지막 녹화. 진쥬야...흑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향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대본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주말극 1위인 '아이가 다섯'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