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6일 두산과의 사직 홈경기에 '프라임휘트니스' 매치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프라임 휘트니스 라이팅 체조를 선보이고 이벤트를 통해 휘트니스 이용권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프라임 라이팅 체조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간단한 체조 안무와 사직야구장 LED라이팅을 접목한 팬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장시간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잠시나마 몸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이다.
한편, 이 날 매치데이를 기념해 프라임휘트니스 이호영 대표가 시구자로 나서며 미미 트레이너가 시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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