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기수를 맡은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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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