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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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버디 잡고 깜찍 브이'[포토]

기사입력 2016.08.06 10:54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9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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