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이한, '황금주머니' 출연 확정"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진이한이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한다. 

5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진이한이 '황금주머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진이한이 출연하는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가 만두장인으로 성공하며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극중 진이한은 남자주인공 한석훈 역을 제안 받아 외과의사부터 만두장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현재 상대역은 캐스팅 확정되지 않았다. 

진이한이 출연하는 '황금주머니'는 '워킹맘 육아대디'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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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