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하정우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4일 JTBC '뉴스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하정우가 4일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2부 목요문화초대석에 나올 예정이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지난 2013년 손석희 앵커와 영상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 하정우가 직접 '뉴스룸' 스튜디오를 찾을 전망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하정우는 영화 '터널'의 개봉을 앞두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정우가 출연하는 '뉴스룸'은 4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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