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19
스포츠

[리우 포토] '요트 훈련 중' 물살 가르는 김지훈, 김창주

기사입력 2016.08.04 11:17 / 기사수정 2016.08.04 12:43


[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4일(이하 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요트 남자 470 종목에 출전하는 김지훈과 김창주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 과나바라 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는 김지훈과 김창주 조는 리우에서도 함께 2인승 딩기 요트에 올라 남자 470 종목에 출전한다. 오는 11일 1경주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0번의 경주를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