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너목보' 급하게 준비해 불만족…편집 잘 해주셨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선빈이 연기하며 힘든 점을 말했다.

배우 이선빈은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선빈은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촬영, SBS '정글의 법칙' 등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이선빈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출연에 대해 "급하게 준비를 해 만족하지 못했지만 편집도 잘 해주시고 해서 제가 예쁨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선빈은 연기하며 가장 힘든 건 "아직도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지만 그걸 실감할 때가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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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