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갓세븐이 '주간아이돌' 최초 야외촬영의 주인공이 됐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5주년 특집 패밀리 데이 2부로 꾸며졌다. 이날 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비투비, 갓세븐은 '야외촬영'을 걸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마지막 게임은 가위바위보로, 결국 갓세븐이 '누가'의 주인공이 돼 'JYP 사옥 앞에서 못생긴 춤' 야외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야외 촬영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데프콘은 "비투비 은광에게 못생긴 춤 과외를 받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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