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3일(한국시간) 오전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치른 훈련서 투핸드 백스트로크를 시도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리우올림픽에서 우승하면 남자테니스 선수 사상 3번째로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골든 그랜드슬램은 4대 메이저대회와 올림픽 우승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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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