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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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미국서 귀국 후 '힛더스테이지' 녹화…대세 입증

기사입력 2016.08.02 17:13 / 기사수정 2016.08.02 17:1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MBC '무한도전' 미국 특집 촬영을 마친 뒤, Mnet '힛더스테이지' 패널로 출격한다.

2일 Mnet '힛더스테이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양세형이 7일 진행되는 녹화에 패널로 참여한다"며 "오전부터 리허설 등이 진행되지만 본격적인 녹화는 저녁 쯤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양세형은 패널 역할로 아이돌들의 춤을 보고 평가를 나선다. 앞서 출연 사실이 공개된 젝키 김재덕도 함께한다. 방송은 3주 후 정도에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힛더스테이지'는 씨스타 보라, 트와이스 모모, 인피니트 호야 등 아이돌 춤꿈들이 댄스 퍼포먼스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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