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이기우가 FA시장에 나왔다.
이기우 전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이기우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현재 별도의 소속사 없이 매니저와 함께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기우는 최근 tvN '바벨250'에 한국대표로 출연, 각 국 청년들과 함께 바벨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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