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 도우마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에블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보고 싶어. 언니 사랑해. 나도 데려가. LA 공연 잘해. 선물 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에블린을 꼭 껴안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을 꼭 맞대고 있는 자매의 모습에 깊은 우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전소미가 속한 아이오아이 유닛의 새 앨범은 오는 8월 발매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블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