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혜리가 친근함을 벗고 성숙미를 입었다.
SBS 드라마 '딴따라'를 마치고 휴식 중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를 통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뉴욕 도심과 브루클린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여동생처럼 친근한 이미지가 아닌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한 혜리를 만날 수 있었다.
혜리와 함께한 뉴욕 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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