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0:15
경제

알리샤 브라운, 나의 휴가를 부탁해 - 공연장 편

기사입력 2016.07.26 15:45 / 기사수정 2016.07.26 15:45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 참여이다. 도심 속 문화예술공연의 메카는 대학로와 홍대, 이태원으로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실내든 야외든 소규모든 대규모든 화려한 조명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뒤섞인 공연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체력적으로는 물론 눈의 피로도도 높아진다. 이에 미용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뷰티렌즈가 출시되었으니, 공연장으로 떠나기 전 고려해 볼 만하다.

콘텍트렌즈 기업 인터로조는 난시용 뷰티렌즈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토릭 알리샤 브라운'을 출시했다. 클라렌의 전속 모델 수지처럼 눈동자는 선명하고, 눈빛은 맑고 화사하게 연출해주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든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알리샤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로 인해 분위기 있는 클래식 공연장에서부터 화려한 언더그라운드 공연장까지 장소 불문,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하다. 다크 브라운의 아웃라인과 라이트 브라운의 인사이드로 그라데이션 된 디자인 덕분이다. 렌즈 안팎의 이중보호막으로 색소가 눈에 직접 닿지 않아서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능적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난시 보정 기능은 물론 UVA, UVB 차단 기능으로 야외 및 실내에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다. 보습강화물질 '히알루론산' 첨가로 착용 내내 편안함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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