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글의 법칙', 이번에는 몽골 특집이다.
26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예지원, 에릭남, 비투비 창섭, 박세영, 이천희, 김민교가 몽골에 가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외에도 추가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선발대와 후발대 멤버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발대의 경우 8월 초 몽골로 출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