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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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첫 무대는 데빌…8人8色 매력발산 예고

기사입력 2016.07.26 10:2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힛 더 스테이지' 측은 스타들이 밝히는 첫 무대 관전 포인트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이며 예열에 나섰다. 

이날 방송 주제는 '데빌(Devil)'로 1회 출연자인 효연, 태민, 보라, 호야, 유권, 셔누, 모모, 텐은 본인들의 개성에 따라 마녀, 퇴마, 조커 등의 컨셉으로 주제를 재해석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씨스타의 보라는 이날 마녀로 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고혹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 보라는 "시청자들을 유혹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피니트의 호야는 "주의 깊게 안 봐도 주의 깊게 보여질 것"이라며 자신했지만, 데뷔 1년차 트와이스의 모모는 "혼자서 무대 서는 것이 데뷔 후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힛 더 스테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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