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딸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미모 피어나는 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딸 윤라임을 품에 안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전미라를 닮아 동그랗고 큰 눈이 매력적인 라임은 귀여운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한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라익, 라임, 라오 삼남매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