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고구마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삼시세끼-고창편'에 출연 중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밀짚 모자와 수건 등으로 중무장한 이들은 폭염에도 고구마 작업을 수행했다. 차승원은 "남주혁은 뒷자리에서 기절"이라고 덧붙여 사진 속 남주혁의 부재를 설명했다.
한편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차승원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