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전 멤버 지아가 페이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
21일 지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활동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뭐가 어찌됐든 나는 영원히 네 곁에 있을거야!"라며 "오늘 첫 무대 화이팅해! 아! 그리고 내 눈엔 나 빼고 네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와 페이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아는 지난달 JYP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중국 기획사 바나나 플랜에 둥지를 틀었으며, 페이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컴백무대를 가진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지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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