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배우 천우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20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시원해 보이는 하늘 색 브이넥 셔츠에 밀짚모자를 쓰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에 시원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에게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일에는 영화 '마이엔젤'의 크랭크업 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