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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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부터 정채연까지'…특급 콜라보레이션 '썸머 일레븐' 온다

기사입력 2016.07.18 07:3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가수들이 여름을 위해 뭉쳤다. 

18일 썸머 일레븐 측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썸머 일레븐은 에이핑크 보미, 남주, 다이아 정채연, 서인영, SG워너비 이석훈, EXID LE, 래퍼 우태운, 양다일, 브라더수, 챈슬러, 미스에스 강민희 등 다채로운 11명의 아티스트가 협업에 나서는 여름 프로젝트. 

가요계의 대표 음색깡패, 대세 음원 강자들이 총출동하여 2016년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감성 썸머 시즌송’을 위해 의기투합한 만큼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썸머일레븐의 신곡은 오는 20일 오전 0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되며 18일 정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벅스뮤직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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