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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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연습생 낸시·연우 공개 '매력만점 비주얼'

기사입력 2016.07.15 09:33 / 기사수정 2016.07.15 09:3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측이 연습생 낸시와 연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더블킥컴퍼니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하는 연습생 10인 중 낸시와 연우를 먼저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낸시는 앞서 투니버스 '막 이래쇼'를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이미 팬덤을 갖춘 더블킥컴퍼니 연습생이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갖게 된 이국적인 외모와 어릴 적부터 다져온 끼로 모모랜드 합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우는 169cm의 훤칠한 키에 아름다운 외모로 녹화 시작부터 심사위원들에게 주목을 받은 연습생이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닮아 '리틀 윤아'로 불리기도 한다. 좌우명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자'인 만큼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더블킥컴퍼니는 "낸시와 연우 외에도 총 10명의 연습생들이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다. 모두 각자의 매력으로 무장한 친구들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Mnet이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군단과 손을 잡아 런칭한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첫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더블킥컴퍼니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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