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이비를 응원했다.
14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뮤지컬 '위키드'와 '모차르트'를 관람한 김성은의 모습을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SNS에 "인형 같은 아이비 언니. 정말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하는데 남자들이 보면 어떨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카메라를 향해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인 아이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관람 후 주인공 모차르트에 빙의한 듯, 열정적으로 피아노를 연주 중인 모습이 모인다.
김성은은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려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