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화장품 '빅그린'이 고보습 멀티 크림 '스킨베리어 베이비 시어테라피 크림'을 출시했다.
시어테라피 크림의 주 성분인 시어버터는 아프리카 카리테 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지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자연 성분이다. 또한, 메마른 사막에서도 최소한의 수분만으로 그 종을 유지하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사막의 부활초라 불리는 로즈오브예리코 추출물도 10000ppm 함유했다. 부활초는 수분증발을 막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강력한 보습력의 시어버터와 로즈오브예리코 추출물과 함께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식물성 오일 등을 빅그린의 블렌딩 노하우를 적용해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시어테라피 크림은 유산균 방부제를 사용하여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캐모마일 꽃오일과 알로에 베라잎즙을 함유,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약산성 케어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빅그린의 관계자는 "안전한 자연유래성분의 화장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에 걸맞게 성분이 걱정되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기존 출시된 스킨베리어 베이비 라인에 이어 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시어 테라피 크림 또한 건강한 아기 피부 케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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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